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 히가시 (문단 편집) == 작품별 성능 == 성능이 사기라고 할 만큼 엄청났던 시리즈는 없었지만 거의 모든 시리즈에서 평균 이상의 성능을 가진 강캐로 등장하며 나름대로 유저도 꽤 있는 편이다.[* 죠가 이상한 하향평준화로 피해를 봐 최약체가 된 99이나 98 클래식 죠와 XIII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중-중상의 성능을 유지.] 판정 좋고 발동 빠르고 중점프나 대점프나 모션의 차이가 없어 손쉽게 '''점프 중단'''을 노릴 수 있는 점프강킥, 번개 같은 발동속도와 훌륭한 사정거리를 가진 약발 등의 기본기를 토대로 성능은 언제나 중간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일단 전통의 장풍인 [[허리케인 어퍼]]가 있다. 이 장풍은 장풍 주제에 캐릭터의 키 크기만하며 넘어가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견제기]]로는 최고의 기술이다. 또한 연속기용의 슬래시 킥이나 대공기인 타이거 킥 등의 전통의 발기술도 성능이 좋다. 단점이라면 점프가 너무 붕붕 뜬다는 것. 이게 발목을 잡은 듯 죠는 최강캐의 대접은 못 받아왔다.예외적으로 00은 스트라이커 한정 개캐였지만.. 킹오파 시리즈의 경우 94, 95 때는 테리, 앤디에 밀려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사실 95 시절에도 폭캔(폭렬권 캔슬)이라는 비기를 통하면 무척이나 강한 캐릭터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테크닉을 아는 사람들은 제대로 95를 해본 사람들만이 알고 있을 정도로 소수였다. 특이하게 적은 모션 수와 모션 짜깁기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캐릭터 중 하나로 근접강발과 원거리 강발의 모션이 같아서 견제에 유용한 미묘한 이점이 있다. 시리즈마다 이유가 다르지만 점프 관리라던지 폭렬권이라던지 슬라이드 연계가 어려워서 '''상급자용 캐릭터''' 취급에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대다수의 시리즈에서 '''소리소문 없이 강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이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게 안타까운 일. 하지만 죠 히가시 하면 떠올리는 최고의 필살기는 역시 96~98 시절의 '''도발'''. "오라오라~" 하는 기합과 함께 등을 돌리면서 '''팬티를 까고 엉덩이를 드러내는 추한 모습'''에 [[OME|정신적 대미지를 입은]] 유저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 99부터는 다른 모션의 도발로 바뀌었지만 사람들 기억엔 엉덩이 까는 도발의 기억만 남았다는 게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